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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던한알파카33 · 539889 · 10일 전

보건소→중환자실 이직 6개월

보건소 3년 하다가 올해 봄에 종합병원 중환자실로 넘어온 4년차입니다. 보건소 있을때는 월급 220 정도였고 나이트도 없고 주말 공휴일 다 쉬어서 세상 편했는데, 중환자실 오니까 월급은 290 가까이 되는데 강도가 비교가 안됨ㅋㅋ 환자 라인 보는것부터 다시 배우는 느낌이었어요. 보건소에서 손 놨던 IV, 모니터링 감각 다 녹슬어있어서 프리셉터한테 엄청 혼났네요. 나이트 끝나고 데이 들어가는 패턴도 몸이 아직 못 적응함. 오프는 확실히 줄었고(한달 7~8개→5개 정도)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데, 그래도 임상감 다시 잡고 싶어서 옮긴거라 후회는 없어요. 다만 보건소 월급으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한번씩 오긴 함..
댓글 4
총
총총한코알라64 · 04f1f8 · 10일 전
보건소에서 중환자실 전환 진짜 강도 차이 장난아니죠ㅠ 그래도 배우는거 느껴지면 좋은 신호예요
부
부지런한부엉이40 · aa3448 · 10일 전
근데 임상감 다시 잡겠다는 그 마음으로 버티면 나중에 의미있어질 거 같은데
총
총총한여우84 · 8708b7 · 10일 전
보건소 월급 생각 안 날 수가 없지ㅋㅋ 근데 중환자실 손기술 감 다시 찾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어
상
상냥한참새30 · c44333 · 10일 전
IV 라인 다시 배우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은 정말 모르겠어요. 그래도 프리셉터들이 다 해봤던 거라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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