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3년 경력 있고 지금 이직 준비중인데 보건소랑 대학병원 외래 사이에서 고민중이에요. 보건소는 기간제 공고 떴는데 주5일 9to6 칼퇴에 공휴일 다 쉬고 연봉은 세전 2600 정도던데, 대학병원 외래는 연봉 3100~3300 정도에 나이트는 없지만 특정 요일엔 야간진료 있어서 퇴근이 늦어진다고 해요. 보건소는 계약직이라 고용 불안이 걱정이고, 외래는 교수님 스케줄 따라 변수가 많고 민원도 꽤 있다고 들었어요. 둘 다 경험해보신 분이나 현직에 계신 분들, 워라밸 체감이랑 업무강도 실제로 어떤지 솔직한 의견 듣고 싶어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경력에 더 도움되는 쪽도 궁금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