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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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꿀팁
듬직한참새87 · 929360 · 11일 전

중환자실 수술실 장단점 숫자로 정리함

중환자실 5년, 수술실 2년 경험 기준으로 비교해봄. 중환자실은 1:2 케어에 인공호흡기, 라인 관리 등 업무강도 높은 대신 야간수당 포함 연봉 세전 4200 정도까지 찍어봤고, 수술실은 나이트 콜 대기(온콜)만 있고 고정 근무라 연봉은 3700 정도로 좀 낮았음. 오프는 중환자실이 한달 7~8일, 수술실은 스케줄 고정이라 오히려 연차 쓰기 편했음. 중환자실 단점은 보호자 면회시간마다 설명하고 CPR 상황 자주 겪어서 멘탈 소모 심한거고, 수술실 단점은 서서 몇시간씩 assist 하다보니 허리랑 다리 나감. 둘다 전문성 요구되는 부서라 이직할 땐 경력 인정 잘 받는 편이고, 개인적으로는 체력은 수술실이 낫고 정신적 스트레스는 중환자실이 더 센 것 같음. 참고되길 바람.
댓글 6
유
유쾌한살쾡이57 · 21b116 · 11일 전
중환자실이 4200까지 간다니.. 야간수당 위력이네요 수술실과 연봉 거기까지 차이나요?
순
순수한고슴도치6 · 7caeb8 · 11일 전
CPR 자주 겪는거 진짜 정신력 깍여요ㅠ 중환자실 3년만 다녀도 번아웃 올 정도
까
까탈스런여우57 · 1d04ca · 10일 전
수술실 허리 진짜 문제네요 서서 6시간은 다리가 우렁각시... 중환자실은 멘탈이 더 터진다는 거 공감ㅠ
듬
듬직한사슴98 · 7ef399 · 10일 전
연봉 격차까지 보니 체력 회복 시간이 진짜 중요하네요 중환자실 오프가 더 많은 이유 있겠다
따
따뜻한여우8 · b1377f · 10일 전
수술실 서서 보조하다가 허리 나가는 거 진짜... 5년차쯤 되면 온몸이 쑤셔요ㅠㅠ
n
novel사자46 · 277f2f · 10일 전
5년 경험까지 정리해주니까 도움이 돼요! 각자 트레이드오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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