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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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novel올빼미81 · b1566b · 11일 전

신규 6개월차 첫 사직서 고민중입니다

국시 합격하고 종합병원 외과병동 들어온지 6개월. 요즘 매일 사직서 양식 검색하고 있어요. 어제 나이트때 환자 saturation 떨어진 거 늦게 발견해서 선생님한테 크게 혼났는데, 그 순간 너무 무섭고 내가 사람 잡을까봐 겁나서 그날 밤 잠을 못 잤어요. 프리셉터 끝난지 한달 됐는데 아직 손에 익지 않은 게 너무 많고, 동기 7명 중에 벌써 2명 그만뒀어요. 부모님은 1년만 더 버텨보라고 하시는데 저는 매일 아침 출근길에 울면서 가요,, 그만두면 패배자 같고 계속 다니면 제가 못버틸 것 같고. 비슷한 시기에 그만둔 분들, 그 이후 후회 안하셨는지, 혹은 버텨서 지금은 괜찮아지신 분들 경험담 듣고 싶습니다.
댓글 6
무
무던한부엉이5 · 68aaea · 11일 전
6개월차가 정점이라더라.. 공감이예요 ㅠ 1년만 더
센
센스있는고슴도치42 · e1ef59 · 11일 전
우리 다 거기서 가장 흔들렸어 ㅠ 버티면 달라져요 정말
용
용감한오리30 · dd7971 · 10일 전
6개월이 진짜 가장 힘든 시기더라 ㅠㅠ 나도 그 때 번아웃 왔는데 알아야 할 게 너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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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기린12 · d9d064 · 10일 전
저는 1년 버텼는데 2년차부턴 달라졌어요. 프리셉터 끝난 후가 진짜 전환점이더라고
슬
슬기로운백조82 · 4e770e · 10일 전
6개월은 정말 가장 힘든 시기예요. 동기들도 그럼 우리 다 비슷한 거고 지금이 바닥이라고 생각해봐요
따
따뜻한독수리15 · 309d29 · 10일 전
저도 처음 3개월간 악몽 꿨어요ㅠㅠ 지금 보니 그때가 나한테 약이 된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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