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 붙고 좋아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입사 3개월차. 오늘도 수쌤한테 드레싱 순서 틀렸다고 스테이션에서 한소리 들었다,, 프리셉터 선생님은 나쁜 사람 아닌데 바쁠 때 질문하면 한숨부터 쉬어서 눈치만 늘고있음. 어제는 인계 받다가 수치 하나 빼먹어서 나이트 선생님한테 콜 왔는데 그 순간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다. 집 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울었음ㅠ 동기는 벌써 사직서 생각한다는데 나도 요즘 매일 그만둘까 생각만 하다가 출근하고 있음. 1년만 버티면 좀 나아진다는데 진짜 그런건지 궁금하다. 다들 신규때 이 고비 어떻게 넘겼는지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