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두 군데 다 붙었는데 고민 중입니다. 로컬 내과의원은 월급 260 정도고 토요일 오전까지 근무, 환자는 주로 감기 수액이라 IV만 계속 놓는 느낌이에요. 산부인과는 월급 240인데 분만 있는 병원이라 콜 당직 돌아가면서 서야 하고 야간에 불려나갈 수도 있다고 해요. 대신 분만수당 따로 챙겨준다고 하고 배울 게 많다곤 하더라구요. 저는 3교대 병동 2년 하다 번아웃 와서 로컬 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산부인과도 매력있어서 흔들리네요. 로컬의원 경력이 나중에 다른 데 이직할 때 인정 안 된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맞나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