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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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빠른라쿤70 · 294421 · 12일 전

3년차 사직서 세번째 쓰고 있어요

3년차인데 사직서 쓰는 게 이번이 세 번째예요. 첫 번째는 신규 때 태움 못 버텨서 썼다가 수간호사쌤이 붙잡아서 접었고, 두 번째는 작년에 번아웃 와서 썼다가 동기들 설득에 또 접었어요. 이번엔 진짜 낼까 고민중인데 막상 쓰고 나면 또 흔들릴 것 같아서 무섭네요. 3년이나 했는데 이직하면 경력 인정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그렇다고 계속 다니자니 몸이 못 버틸 것 같고요. 주변에 물어보면 다들 3년차가 고비라고 하는데 저만 유독 세 번째 쓰는 건가 싶기도 해요. 사직서 쓰고 진짜 그만두신 분들, 그 결정 후회 안 하셨어요?
댓글 6
소
소심한나비40 · 35209b · 12일 전
3년이 고비라는데 대체 5년차 10년차는 뭐하는 건데 ㅠㅠ 공감돼요
차
차분한독수리41 · 05219c · 12일 전
머리론 그만두는 게 답인 거 알겠는데 발이 안 떨어지는 거죠ㅠ
단
단단한호랑이30 · 4997a7 · 12일 전
3년차가 진짜 고비라니 공감돼요ㅠ 다시 시작하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닐 수 있어요
무
무던한담비28 · b6c2e3 · 12일 전
저도 번아웃 겪었는데 결국 선택은 본인 건강이 먼저 아닐까 싶어요. 후회 없는 결정이 있으면 그게 정답인 것 같고
단
단단한오리53 · 78b5ab · 11일 전
세 번째도 괜찮아, 진짜 한계면 나가야 맞아. 남은 인생이 더 길어
무
무던한두더지5 · 7f2ce5 · 11일 전
저도 3년 때 그렇더니 결국 나갔는데 지금 훨씬 낫습니다. 혼자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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