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 빨리 끝내는 제 방법 공유해요. 저는 SBAR 순서로 미리 메모지에 환자별로 한 줄씩 요약해놓고 들어가요. 바이탈 트렌드랑 당일 특이사항만 핵심으로 말하고 디테일한 건 차팅 보라고 안내하는 식으로요. 예전엔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하려다가 인계 시간이 20분씩 걸렸는데, 지금은 중요한 것만 짚고 나머지는 노트 인계로 넘기니까 5분 안팎으로 끝나요. 특히 투약 변경이랑 낙상위험, 금식 여부 이 세 가지는 꼭 입으로 한 번 더 확인시켜주고요. 받는 사람 입장에서 궁금할 만한 포인트를 먼저 얘기해주면 되물어보는 시간도 줄어들더라고요. 다들 인계할 때 순서 어떻게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