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인데 프리셉터쌤이랑 틀어져서 고민이에요. 처음엔 잘 챙겨주셨는데 제가 실수 몇 번 하고부터는 말투가 확 달라지셨어요. 다른 선생님들 앞에서 왜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궁금한 거 물어보면 한숨부터 쉬세요 ㅠ 그러다 보니 모르는 것도 못 물어보고 혼자 끙끙대다가 더 실수하는 악순환이에요. 어제는 투약 시간 10분 늦어서 또 한소리 들었는데 그날 밤 집 가서 펑펑 울었어요. 수간호사쌤한테 말씀드려볼까 싶다가도 괜히 찍힐까봐 못 하겠고요. 다른 병동 선생님들은 프리셉터랑 안 맞을 때 어떻게 하셨어요? 버티는 거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