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6년 하다가 한달 전에 투석실로 옮겼어요. 급여는 외래 때 야간이 없어서 230만원대였는데 투석실은 특수수당 붙어서 270만원쯔음으로 올랐어요. 근데 체력 소모는 훨씬 커요, 환자 한 명당 셔트 걸고 바이탈 체크하고 4시간씩 붙어있어야 돼서 하루 종일 서있는 느낌이에요. 외래는 그래도 점심시간 칼같이 지켜졌는데 투석실은 라운딩 돌다 보면 밥 먹는 타이밍이 애매해질 때가 많아요. 워라밸은 투석실이 나이트가 없어서 오히려 낫다는 느낌도 들고, 외래보다 환자랑 긴 시간 같이 있다보니 라포가 쌓이는 게 또 다른 보람이에요. 아직 한달이라 확신은 못하겠는데 체력적으로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아요. 투석실 오래 하신 분들 체력 관리 어떻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