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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거북이84 · 2cbe6f · 36일 전

투석실 5년 하다 보건소로 옮긴 1년 후기

혈액투석실에서 5년 일하다가 작년에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쪽으로 이직했어요. 투석실때 월급 세후 300쯔음이었는데 지금 보건소는 240쯔음으로 줄었습니다. 대신 투석실은 새벽 출근이랑 라인 관리 스트레스가 컸는데 보건소는 거의 낮근무고 주말 다 쉬어서 몸은 편해졌어요. 월급 깎인 게 처음엔 좀 속상했는데 체력적으로 버틸 수 있을지 걱정되던 시기라 지금은 만족하는 편입니다. 다만 투석실에서 쌓은 전문성 쓸 일이 없어서 아까운 느낌은 있어요. 급여 줄여도 워라밸 택할 의향 있으신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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