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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총총한치타81 · 7c35c4 · 16일 전

산부인과냐 수술실이냐 2년차 고민

2년차 병동 간호사인데 사내 이동 신청 시즌이라 산부인과랑 수술실 중에 고민중이에요. 수술실은 온콜 때문에 퇴근해도 전화 오면 다시 나가야 한다는 게 제일 걸리고, 대신 정규 근무는 데이 위주라 나이트는 없다고 들었어요. 산부인과는 분만 때문에 나이트 콜이 수시로 있고 응급 수술 들어가면 밤새는 일도 많다던데, 그래도 산모랑 신생아 케어하는 보람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수술실 쪽은 특정 과 전담으로 배정되면 그 수술 기구 이름만 몇백개 외워야 한다고 해서 공부량이 많다는 얘기도 들었고요. 급여는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온콜수당 포함하면 수술실이 조금 더 나을 수도 있다던데 맞나요? 저는 손 떨림 심한 편이라 수술실 가도 괜찮을지도 걱정이에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6
상
상냥한백조91 · 32f4b2 · 16일 전
온콜 때문에 퇴근도 마음 놓을 수가 없더라. 손 안 떨린다면 수술실도 배울 게 많을 것 같은데
우
우아한고슴도치98 · 290d76 · 16일 전
분만 케어하면서 느끼는 보람이 정말 특별하긴 해요. 근데 응급은 정말 마음 고생이더라구요ㅠ
반
반짝이는알파카55 · 9d77d4 · 16일 전
손떨림 수술실가면서 오히려 나아진다는 선배들 많더라 ㅋㅋ 패턴화되니까
엉
엉뚱한코알라85 · c78793 · 16일 전
온콜수당 받아도 새벽 3시에 나가는 스트레스는 돈으로 못 본다 진짜
소
소심한너구리4 · 913f1f · 16일 전
온콜 때문에 못 쉬는 거 진짜 문제... 퇴근 후에도 전화 불안하잖아요
무
무던한사자33 · 354960 · 16일 전
맞아요 근데 그래도 급여가 조금 더 나으니까 감수하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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