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4개월차다. 요즘 프리셉터쌤이 나만 보면 한숨쉬는 느낌이라 출근길이 지옥같음. 어제는 투약 더블체크 늦게 불렀다고 스테이션에서 다른 선생님들 다 듣는데 큰소리로 혼났음ㅠ 억울한 건 아닌데 꼭 사람들 있는 데서 그러시니까 너무 수치스럽더라,, 쉬는시간에 혼자 계단에서 숨고르고 들어간 적도 있음. 동기한테 말하니까 걔네 프리셉터는 안 그런다고 해서 더 비교되고 속상함. 근데 이게 태움인지 그냥 내가 못해서 혼나는 건지 구분이 안 됨. 1년만 버티면 좀 나아진다는 말 믿고 버텨야 하는지, 지금 그만두면 너무 빨리 포기하는 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