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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총총한라쿤11 · 0f6a01 · 17일 전

프리셉터한테 매일 혼나는 중

신규 4개월차다. 요즘 프리셉터쌤이 나만 보면 한숨쉬는 느낌이라 출근길이 지옥같음. 어제는 투약 더블체크 늦게 불렀다고 스테이션에서 다른 선생님들 다 듣는데 큰소리로 혼났음ㅠ 억울한 건 아닌데 꼭 사람들 있는 데서 그러시니까 너무 수치스럽더라,, 쉬는시간에 혼자 계단에서 숨고르고 들어간 적도 있음. 동기한테 말하니까 걔네 프리셉터는 안 그런다고 해서 더 비교되고 속상함. 근데 이게 태움인지 그냥 내가 못해서 혼나는 건지 구분이 안 됨. 1년만 버티면 좀 나아진다는 말 믿고 버텨야 하는지, 지금 그만두면 너무 빨리 포기하는 건지 모르겠다.
댓글 4
까
까칠한참새85 · 8e4da5 · 17일 전
그 정도면 진짜 태움이네ㅠ 프리셉터 운도 중요한데
총
총총한올빼미6 · a52775 · 17일 전
저도 신규 때 똑같았어요. 근데 시간이 약이더라고요ㅠ
순
순수한기린86 · cf80e7 · 17일 전
스테이션에서 큰소리로 혼내는 거 진짜 태움 맞음. 신규때 저도 그런 프리셉터 만났는데 결국 그 병동 떠났어요ㅠ
따
따뜻한코알라62 · 6aec85 · 16일 전
4개월이면 아직 배우는 과정인데 그렇게 할 필요는 없지. 근데 1년 버티는 것도 본인 정신건강이 먼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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