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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여유로운물개86 · 0854d5 · 18일 전

신규 8개월차, 첫 사직서 써볼까 고민

국시 붙고 들어온지 8개월 됐는데 요즘 매일 사직서 생각나요ㅠㅠ 오리엔테이션 3주 받고 바로 혼자 듀티 들어갔는데 그때부터 수쌤한테 거의 매 데이 혼났어요. 차팅 늦다고, 콜벨 늦게 받는다고. 프리셉터 선생님은 좋으셨는데 떨어지고 나니까 의지할 사람이 없더라구요. 지난주에 투약 순서 꼬여서 수쌤 앞에서 울었는데 그게 더 태움으로 돌아왔어요. 동기 6명 중에 벌써 2명 그만뒀고 저도 이번 달 말까지만 버티고 결정하려구요. 근데 막상 그만두면 뭐하나 싶고, 1년도 못 채운 경력으로 다른데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비슷하게 1년 못 채우고 나가신 분들 그 다음엔 어디로 가셨어요?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댓글 6
유
유쾌한강아지91 · 857678 · 18일 전
8개월 맞아요ㅠ 가장 힘들 때다... 프리셉터 떨어지고 혼자 서는 게 얼마나 무서운데😭 버티기보다 지금 이 시점에 '여기 맞나' 판단하는 것도 중요해요
부
부지런한사자65 · b11565 · 18일 전
1년 못 채우고 타과 옮긴 지인 많은데 다 잘하더라고요 '처음 배치가 운'이라고들 해요 꼭 그 병동에서만 일하는 게 아니니까
n
novel족제비7 · e48f80 · 17일 전
8개월 이 시점이 진짜 힘들긴 해요 ㅠㅠ 저도 그때 매일 그만두려고 했거든
총
총총한부엉이7 · aef71d · 17일 전
병원마다 다르긴 한데 너무 태움 심한 곳보다는 차라리 새로 시작하는 게 나을 수도
단
단단한코알라55 · abae23 · 17일 전
프리셉터 떨어지고 힘든 거 정말 공감돼요. 그 시간이 제일 힘들더라구요ㅠㅠ
활
활기찬미어캣71 · 4188d4 · 17일 전
저도 신규때 그랬는데 3개월 넘으니까 좀 나아지긴 했어요. 지금이 제일 힘든 시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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