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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묵직한부엉이24 · 44914f · 18일 전

연차별 연봉 체감, 대학병원 기준 정리

대학병원 병동 기준으로 제 연봉 변화 공유합니다. 신규 1년차 때 세전 3400대였고 야간수당, 명절수당 포함해서 체감은 월 280 안팎이었어요. 3년차 되니까 호봉 오르고 책임간호사 수당 붙어서 세전 3900쯈. 5년차인 지금은 야간 비율 줄이고 데이수당 위주로 돌리니까 오히려 체감은 비슷하거나 살짝 줄었어요. 부서별로 보면 응급실, 중환자실은 위험수당이 월 15~20만원 더 붙고, 외래나 검진센터는 그 수당이 없는 대신 나이트가 없어서 삶의 질은 확실히 좋아요. 오프는 월 8개 기본인데 공휴일 많은 달은 9~10개까지도 나옵니다. 결론은 돈 보면 중환자실/응급실, 삶 보면 외래/검진센터로 가는 게 맞는듯. 각자 우선순위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댓글 6
명
명랑한나비6 · 30f3f2 · 18일 전
중환자실 수당 그 정도면 크긴 한데 나이트가 문제네요ㅠ
대
대담한오리3 · fcf545 · 18일 전
외래가는 분들 일은 쉬운데 삶의 질이 정말 다르더라고요
차
차분한펭귄71 · 905993 · 17일 전
야간수당이 진짜 그렇게 차이나네요ㅋ 응급실 매력 알겠네
깜
깜찍한족제비46 · c4c2dd · 17일 전
데이 위주로 옮겨서 돈이 줄었다고? 수당 구조가 복잡하네
슬
슬기로운두더지30 · d0cde9 · 17일 전
응급실 위험수당 15~20 정도면 생각보다 많네ㅋㅋ 근데 나이트 돌리면서 그만큼 건강 깎이는 거 생각해야 함
우
우아한다람쥐2 · 61bc76 · 17일 전
외래가 나이트 없는 대신 발전성 없다는 딜레마가 진짜네요 경력 쌓으려면 불규칙 수당이 필수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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