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병동 기준으로 제 연봉 변화 공유합니다. 신규 1년차 때 세전 3400대였고 야간수당, 명절수당 포함해서 체감은 월 280 안팎이었어요. 3년차 되니까 호봉 오르고 책임간호사 수당 붙어서 세전 3900쯈. 5년차인 지금은 야간 비율 줄이고 데이수당 위주로 돌리니까 오히려 체감은 비슷하거나 살짝 줄었어요. 부서별로 보면 응급실, 중환자실은 위험수당이 월 15~20만원 더 붙고, 외래나 검진센터는 그 수당이 없는 대신 나이트가 없어서 삶의 질은 확실히 좋아요. 오프는 월 8개 기본인데 공휴일 많은 달은 9~10개까지도 나옵니다. 결론은 돈 보면 중환자실/응급실, 삶 보면 외래/검진센터로 가는 게 맞는듯. 각자 우선순위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