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병동 6년 하고 번아웃 와서 둘 중 하나로 옮기려고 합니다. 투석실은 4시간 교대에 천자 스트레스, 급여는 실수령 290쯤. 요양병원은 나이트 있긴 한데 병동보다 케이스가 덜 급박하고 대신 인력이 적어서 한 명당 보는 환자 수가 많다고 들었어요, 급여는 병원마다 편차 크지만 보통 240~270쯤이라고 하더라구요. 투석실은 몸은 덜 힘든데 손기술 부담이 크고, 요양병원은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은 낮은데 인력난 때문에 콜 응대량이 많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저는 체력보다 정신적 여유를 더 우선시하고 싶은데, 둘 중에 실제로 겪어보신 분들 계시면 어느 쪽이 멘탈 관리하기 나은지 솔직한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