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무
고민상담
무던한펭귄13 · 0ecefd · 26일 전

오리엔테이션 3주차, 벌써 도망가고 싶다

신규 오리엔테이션 3주차인데 진짜 매일이 지옥임. 이론 교육 끝나고 이제 병동 실무 붙었는데 EMR 프로그램도 처음이고 선배들 말하는 용어 절반은 못 알아들음. 어제는 낙상 위험 사정 도구 이름을 못 외워서 프리셉터쌤한테 "학교에서 뭐 배웠냐"는 말 들었는데 그 순간 국시 준비하던 겨울이 스쳐지나가면서 현타 옴. 국시 붙으려고 그렇게 공부했는데 막상 실무는 완전히 다른 세계인 게 너무 괴리감 크다. 동기 단톡방 보면 다들 비슷하게 힘들어해서 그나마 위안 삼고 있는데, 이러다 진짜 3개월도 못 채우고 그만두는 거 아닌가 싶어서 무섭다. 신규 때는 원래 다 이런 거라고 하는데, 오리엔테이션 기간에 특히 힘든 게 정상인지 궁금함. 언제쯤 좀 숨통 트일까요
댓글 6
센
센스있는부엉이15 · 1df1c9 · 26일 전
신규 때는 진짜 다 그런 거 맞음. 3개월 넘기면 용어도 감이 와요. 응원합니다ㅠㅠ
대
대담한기린81 · 10d53f · 26일 전
저도 똑같이 현타 왔는데 6개월 정도 지나니까 일이 루틴화되더라고요. 힘낸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버티다 보면 된다고 생각해요!
꼼
꼼꼼한사슴71 · d66e28 · 26일 전
신규 3주는 진짜 지옥 맞음ㅠ 그냥 그게 정상이고 다들 느끼는 거라 안심해도 괜찮아요
진
진지한족제비25 · 1442f1 · 26일 전
3개월이 제일 힘든 시점이라고 들었어요. 거기까지만 가면 조금은 나아진다고!
총
총총한강아지93 · 7c18c2 · 26일 전
신규는 진짜 다들 이렇던데 시간이 약이에요ㅠ
활
활기찬기린60 · 38bdee · 26일 전
EMR 툴은 손에 익으면 자동이라ㅋㅋ 한 2개월 더 버티면 변함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