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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까칠한오리50 · fb2894 · 37일 전

신규 3개월차 오늘 처음 눈물 참았어요

국시 붙고 3월에 입사해서 이제 3개월차인데 오늘 프리셉터쌤한테 인계하다가 놓친 거 있어서 스테이션에서 대놓고 지적받았어요. 다른 선생님들도 다 듣는데 얼굴 화끈거려서 화장실 가서 잠깐 울고 나왔네요. 오리엔테이션 받을 땐 그래도 할만하다 싶었는데 독립하고 나니까 매일이 실수 연속이에요. IV도 아직 한번에 못 잡을 때 많고 차팅 속도도 느려서 퇴근이 계속 늦어져요. 어제는 인계 시간에 못 맞춰서 나이트 선생님이 눈치 주시는데 그것도 마음에 걸리고. 동기 중에 한명은 벌써 사직서 얘기 꺼냈다는데 저도 솔직히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요. 근데 여기서 그만두면 다음 병원 가도 똑같을 것 같아서 일단 1년은 채워보자 하고 버티는 중입니다. 신규 때 다들 이렇게 힘드셨나요, 언제쯤 좀 편해지나요 진짜.
댓글 8
빠
빠른살쾡이47 · 5a4d1c · 37일 전
3개월차면 다 그래요 저도 6개월까지 매일 울고 싶었는데 넘으니까 달라져요
단
단단한토끼2 · 64b7d5 · 37일 전
프리셉터 지적은 누구나 받는 거예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ㅠ 1년 버티면 정말 달라져요
상
상냥한펭귄66 · cd1882 · 36일 전
3개월차 진짜 힘든 시기네요 ㅠ 저도 신규때 그랬는데 지나갑니다
다
다정한거북이29 · 5e79c5 · 36일 전
스테이션에서 지적받는 게 제일 서럽긴 한데 누구나 그 과정 있어요 ㅠ
h
haha고슴도치30 · c51e22 · 36일 전
3개월차면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엔 매일 울고 나왔거든요ㅠ 화이팅!!
따
따뜻한앵무새78 · 1dbdc2 · 36일 전
전 1년까지 버텼는데 그 이후로는 진짜 달라져요ㅠ 포기하지 말아요
다
다정한미어캣26 · f60f2f · 36일 전
3개월이면 그래도 정말 잘하는 거예요! 1년 꼭 버티시고 보면 달라질 거라고 약속해요
무
무던한사슴74 · 39f06a · 36일 전
IV 못 잡고 차팅 느린 거 다 통과의례 맞아요 그거 가지고 자책 마셨으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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