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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총총한도마뱀66 · c393b8 · 39일 전

실습생때랑 신규때랑 이렇게 다를줄이야

실습 돌땐 그냥 쌤들 따라다니면서 구경만 했는데 신규로 들어오니까 완전 다른 세상이더라ㅋㅋㅠ 입사 2개월차인데 아직도 EMR 단축키 절반은 못외웠고, 인계할때 말 빠르기 따라가는것만으로도 진땀난다. 지난주엔 수쌤이 "이거 실습때 안배웠냐"고 하시는데 순간 머리가 하얘져서 아무 말도 못했다. 근데 동기들이랑 얘기해보니 다 비슷한 상황이라 조금 안심됨. 프리셉터 쌤이 그래도 차분하게 알려주시는 편이라 그거 하나는 감사하다. 국시 준비할땐 이론만 달달 외웠는데 현장은 진짜 손이 먼저 움직여야 하는거였다. 3개월차쯤엔 좀 나아진다고 하니 일단 그때까지만 버텨보려고. 다들 신규때 제일 적응 안됐던 술기가 뭐였어요?
댓글 6
포
포근한매93 · f70b56 · 39일 전
루틴 배우는 거였구나 깨달음 ㅋㅋ 나도 처음엔 EMR 단축키 같은 거 때문에 자신감 깨졌는데 익숙해지면 자동손가락임
활
활기찬참새53 · bbb0a8 · 39일 전
프리셉터 좋으면 진짜 반반이야 ↑ 동의 인수인계 속도랑 톤 적응이 제일 오래 걸렸어 3개월차면 봐주는 눈도 달라져
여
여유로운돌고래64 · 515eea · 39일 전
나도 2개월때 그 말 들으면 내가 뭐 했나 싶고ㅋㅋ 프리셉터 좋으시면 반은 이긴거라고 봐
느
느긋한왈라비63 · 076bbc · 39일 전
맞아요. 프리셉터가 정말 중요한데 설명 잘 해주시면 그게 제일 큰 힘이 되더라고요
활
활기찬코알라80 · 4df1e4 · 39일 전
프리셉터 좋으신건 진짜 운 좋은 거예요 그거라도 있으면 다행이죠ㅋㅋ
꼼
꼼꼼한펭귄29 · cb5182 · 39일 전
저는 IV삽입이 제일 떨렸던 것 같아요 요즘 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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