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4학년이고 곧 졸업인데 실습 돌면서 느낀 거 후배들한테 도움 될까 해서 적어봅니다. 실습 병원 고를 수 있으면 나중에 취업하고 싶은 과 위주로 도세요, 저는 중환자실 실습 때 진짜 배운 게 많았는데 정작 그 병원엔 지원 안 해서 아쉬웠어요. 차팅 양식은 병원마다 다르니까 외우려 하지 말고 흐름만 이해하는 게 낫고요. 실습 때 수쌤이나 선생님들한테 너무 위축되지 말고 궁금한 거 있으면 눈치껏 짧게 물어보는 게 좋아요, 대신 바쁜 타이밍은 피해서요. 그리고 국시 준비는 4학년 여름방학부터 미리 시작하는 걸 추천해요, 저는 늦게 시작해서 막판에 너무 힘들었어요. 실습 평가가 나중에 취업 추천서에도 영향 줄 수 있다고 들어서 태도 관리도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 곧 국시 보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