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3년차인데 수술실이랑 투석실 둘 다 자리 난 거 보고 고민 중이에요ㅋㅋ 수술실 선생님들 말 들어보니까 처음 1년은 기구 이름이랑 세팅 외우느라 정신 하나도 없고 서있는 시간이 거의 8시간 이상이라던데, 대신 나이트가 없어서 몸은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응급수술 뜨면 온콜로 새벽에도 불려나간다고... 투석실은 3교대는 아니고 낮번 위주라 생활패턴은 잡히는데 혈관천자 실수하면 그날 하루 종일 멘탈 나간다고 동기가 그러던데요. 급여는 두 곳 다 병동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준다고 들었는데 실수당이나 나이트 수당 빠지는 거 감안하면 실수령액 차이 나는지 궁금하고, 체력적으로 어느 쪽이 더 버틸만한지 경험자분들 의견 듣고 싶어요. 지금 나이트 때문에 몸이 너무 상해서 이직은 확정인데 방향을 못 정하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