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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깜찍한물개12 · b03acb · 46일 전

국시 붙고 첫 출근날 아직도 생생

2년 전 국시 발표나고 3월 2일에 첫 출근했던 날이 아직도 생생해요. 유니폼 입고 스테이션 들어가는데 손이 덜덜 떨려서 명찰 다는 것도 겨우 했던 기억이 나요. 오리엔테이션 첫 주에 활력징후 재는 것도 버벅대다가 선배쌤이 다시 알려주셨는데 그게 그렇게 죄송하더라구요. 3개월 지나고 나이트 처음 혼자 뛴 날엔 콜벨 눌린 병실 가는데 다리가 후들거렸던 것도 기억나고요. 그때는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같았는데 지금 3년차 되니까 그때 그 신규가 저 맞나 싶을 정도로 여유가 생겼어요. 물론 아직도 배울 게 산더미긴 하지만요. 다들 첫 출근날 기억 하나씩은 있으실 것 같은데 어떠셨어요
댓글 4
소
소심한다람쥐39 · b0231c · 46일 전
첫 출근날 손떨리고 명찰 못 다는 거ㅋㅋㅋ 진짜 저도 같았어요. 3년차 선생님까지 오셨다니 대단하네요
열
열정적인코알라23 · 349576 · 46일 전
오리엔테이션 땐 뭘 배우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살얼음판이 맞음. 시간이 다 해결해주더라
당
당찬살쾡이30 · 56b02c · 46일 전
저도 명찰 다는데 손 떨렸던 거 아직 기억나요 ㅋㅋ 신규는 다 그런 거 맞아요!
성
성실한햄스터50 · d130fd · 46일 전
정말이에요 ㅠ 그때 실수들이 좋은 학습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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