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되니까 후배들이 연봉 많이 물어봐서 겸사겸사 적어봐요. 대학병원 병동 기준 세전 4천 5백 정도이고 야간 많이 뛴 달은 실수령 340만원까지 찍힌 적 있어요. 대신 오프 적은 달은 260만원대로 훅 떨어지고요. 5년차 되면서 달라진 건 책임간호사 수당이 붙기 시작한 거랑, 프리셉터 수당이 월 5만원 정도 추가되는 거 정도예요. 저축은 매달 100만원씩 하고 있는데 나이트 몰린 달엔 여윳돈 생겨서 더 넣기도 해요. 결혼자금 모으는 중이라 부서 이동보다는 지금 자리에서 나이트 수당으로 버티는 중인데, 다들 5년차쯤 되면 이직이나 부서이동 얼마나 고민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