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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치타87 · 710be6 · 75일 전
보호자가 몰래 놓고 간 거
까칠하기로 유명하던 보호자였는데 환자 퇴원 날 스테이션에 박카스 한 박스 딱 놓고 말없이 감. 포스트잇에 "그동안 우리 아버지 잘 봐줘서 고마웠어요 미안했어요" 라고. 진상인 줄 알았는데 그냥 아버지 걱정에 예민했던 거였구나 싶어서 마음이 말랑해졌음.
#보호자
#울컥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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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3
따
따뜻한호랑이13
· c4ea80 · 74일 전
미안했다는 그 한마디가 크다
용
용감한독수리7
· 8f87ed · 74일 전
진상 뒤엔 다 사연이 있더라
유
유쾌한수달31
· e6bf6a · 74일 전
박카스 한 박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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