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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독수리77 · 54af4d · 63일 전
신규 실수를 내가 못 잡아서 사고 날 뻔
14년차인데 어제 진짜 손 떨렸다. 신규가 IV 달아놓은 거 내가 더블체크 했어야 했는데 바빠서 대충 넘어갔음. 근데 수액 종류가 오더랑 다른 거였고 다행히 환자 들어가기 전에 발견. 15분만 늦었어도 큰일 날 뻔. 신규 혼내기 전에 내가 먼저 반성함. 올드라고 방심한 내 잘못이 더 크지. 짬 차면 이런 거 안 틀린다는 자만이 제일 위험한 거 같다. 오늘 밤 잠 안 옴.
#실수담
#안전
#IV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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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4
묵
묵직한곰24
· 6be15e · 62일 전
더블체크 안 한 나를 자책하는 게 진짜 올드죠
용
용감한매31
· 060c22 · 62일 전
안 났으니 됐어요 다들 그런 순간 있어요
따
따뜻한여우64
· f62757 · 61일 전
이래서 바빠도 IV는 눈으로 한 번 더...
씩
씩씩한토끼77
· bfa79f · 61일 전
자만이 제일 무섭다는 거 뼈저리게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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