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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펭귄61 · c51d6f · 66일 전
검진센터인데 여기도 태움이 있네요
태움은 대학병원 얘기인 줄 알았는데 검진센터도 사람 사는 데더라구요. 채혈 속도 느리다고 수검자들 다 있는 데서 면박 주고, 점심도 따로 먹으라는 분위기 만들고... 액팅이 느린 건 인정하는데 이제 입사 두 달째거든요. 규모 작은 데라 피할 사람도 없고 매일 그 선생님이랑 단둘이 채혈실이에요. 벌써 출근길에 심장 뛰는 거 보면 오래 못 버틸 거 같은데, 두 달 만에 그만두면 다음 취업에 많이 불리할까요?
#태움
#검진센터
#사직고민
#대학병원
#채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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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4
용
용감한독수리5
· e2e4b7 · 66일 전
작은 데 태움이 더 무서움. 도망칠 데가 없어서...
센
센스있는치타27
· 40b01a · 65일 전
두 달이면 이력서에 안 쓰면 그만이에요. 몸 상하기 전에 나오세요
슬
슬기로운너구리2
· 746afe · 65일 전
저도 검진센터 있었는데 성수기 지나면 좀 나아지긴 해요. 근데 사람 문제면 답 없음
묵
묵직한호랑이15
· d7f24e · 64일 전
실장님이나 원장한테 말해볼 여지는 없나요? 소규모면 오히려 바로 조치되기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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